[기자의 눈] 한화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1-08-20 17:19


한화가 구멍난 선발 로테이션을 송창식 윤근영 카드로 메울 예정인 모양입니다. 한대화 감독은 오늘 두산전에 앞서 송창식 윤근영 등 2명을 선발 로테이션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화는 류현진 양 훈의 부상 이탈로 인해 김혁민-안승민-마일영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가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송창식 윤근영을 비롯해 장민제 신주영을 후보군에 올려놓고 심사숙고하다가 송창식 윤근영으로 압축한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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