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8-18 20:18


삼성 선수들은 무엇보다 작년 4강팀 감독이 올해 모두 유니폼을 벗었다는 사실 때문에 놀라워하고 있더군요. 오늘 김성근 감독이 퇴진함에 따라 작년 1~4위 팀 감독이 모두 프로야구판에서 사령탑 자리를 잃었습니다. 프로야구 초유의 일이라 봐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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