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8-17 20:15


삼성 최형우가 드디어 롯데 이대호를 따라잡았습니다. 2회에 홈런을 추가하면서 시즌 22호가 됐습니다. 이대호와 동률입니다. 물론 오늘 경기가 끝나봐야 알겠지만, 앞으로 두 타자간에 본격적인 홈런 레이스가 펼쳐질 것 같습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