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류중일 감독 "안지만의 조기투입이 승부수였다."

이원만 기자

기사입력 2011-08-14 21:10


삼성 류중일 감독=안지만의 조기 투입은 중요한 경기를 꼭 잡기 위해서였다. 조동찬 채태인의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KIA 조범현 감독=1회 찬스에서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한 게 아쉬웠던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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