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1-08-14 17:14


우여곡절 끝에 대전경기가 시작될 모양입니다. 강풍과 함께 억수같이 쏟아지던 빗줄기는 오후 4시40분부터 가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기다림 끝에 오후 5시9분에 그라운드 방수막이 걷히고 정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아직 가랑비가 내리고 있는 상태이지만 경기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30분 늦게 경기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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