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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순리대로 가는게 가장 좋지 않겠습니까."
우여곡절 끝에 열린 13일 경기에서 패한 롯데. 14일 경기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어떤 선발투수가 나서는지 궁금해졌다. 롯데는 새 용병 부첵을 선발로 발표했다. 사실 LG전에 강한 송승준이 나설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양 감독은 로테이션 순서상, 순리대로 부첵을 선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14 13:20 | 최종수정 2011-08-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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