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삼성 롯데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8-05 20:32


삼성 차우찬이 5회까지 노히트 게임을 펼치다가 6회에는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투구수도 68개로 매우 좋은 페이스였는데 말이죠. 차우찬이 5회에 피칭을 하다가 팔꿈치에 통증을 느꼈다고 합니다. 내일 정밀검진을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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