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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조범현 감독, "찬스에서 최고 집중력 보였다"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1-06-29 21:30 | 최종수정 2011-06-29 21:29


KIA 조범현 감독=선발 트레비스와 차일목 배터리의 호흡이 좋았고 타자들이 찬스에서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해 주었다.

롯데 양승호 감독=선발이 일찍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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