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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삼성

김남형 기자

기사입력 2011-06-19 19:08


삼성 정형식이 7회초에 데뷔후 첫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5회에 배영섭이 파울 타구에 무릎을 맞고 교체되면서 정형식이 대주자로 들어왔는데요. 첫 타석이 돌아오자마자 우전안타를 쳤습니다. 정형식은 삼성의 2009년 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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