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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1-06-17 18:40


김진우가 3년 11개월 8일만에 1군 엔트리에 등록됐는데요. 감회가 새로운 듯 합니다. 김진우는 경기전 "어제 김정수 코치님께 1군에 합류하라는 말을 들었다. 처음에는 무덤덤했는데 집에 가서 1군에 갈 짐을 정리하는데 좋더라. 기쁘고 고맙고 그런 마음이었다"며 감개무량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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