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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최만식 기자

기사입력 2011-06-15 20:10


KIA의 용병 선발 로페즈의 호투가 위력적이네요. 5회까지 단 61개의 공으로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안타는 2개 밖에 맞지 않았고, 볼넷을 한 개도 없습니다. 대신 삼진은 7개나 잡았네요. 전날 대승했던 한화가 맥을 못추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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