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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넥센

신보순 기자

기사입력 2011-06-09 19:59


넥센 이보근이 경기도중 왼쪽 정강이뼈에 공을 강하게 맞았습니다. 2회 정상호의 타구에 맞았고, 공은 굴절되어 안타가 됐는데요. 맞고난 뒤 절뚝거리며 아파했지만, 2회는 끝까지 던졌습니다. 3회 오재영에게 마운드를 넘긴 뒤 병원에 갔는데요.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넥센 팬 여러분들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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