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제이제이는 "열운(열심히 운동)"이라며 남편 줄리엔강과 열심히 땀을 흘리는 근황을 전했다.
제이제이는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군살 하나 없는 콜라병 몸매가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비현실적인 골반 라인이 감탄을 안긴다.
제이제이는 앞서 몸무게가 62㎏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제이제이는 모델 겸 방송인 줄리엔강과 지난 5월 결혼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제이제이살롱드핏'을 운영 중이며 구독자 118만명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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