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지난달 30일 "만삭 촬영♥"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만삭 촬영 중 첫째 아이가 배에 뽀뽀를 하고 있는 감동적인 모습이다.
이때 커다란 D라인이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최근 혜림은 둘째 임신으로 20kg 증량한 소식을 알렸다.
한편, 우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 2022년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년 만인 지난 6월 우혜림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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