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아찔한 몸매와 완벽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효민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예쁜지 내 백이랑 슈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피팅룸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초미니 스커트에 재킷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재킷 아래 노출된 섹시한 글래머 가슴골이 돋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민은 평소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티아라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마카오에서 팬미팅을 열어 현지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