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기부 전용 사이트인 아름인(아름人) 개편을 기념해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아름인도서관 지원 캠페인', 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동물보호종합센터와 함께하는 '구조동물 후원 캠페인',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어린이 마음 건강 증진 캠페인', 멸종 위기 산호를 지키기 위한 '지구를 구하라 캠페인' 등 4개의 캠페인에 이달 고객이 기부한 금액만큼 같은 금액을 매칭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신한카드 아름인은 현재까지 65억원이 넘는 아름인 기부액을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과 환경, 문화예술을 위한 150여 개의 기부처에 전달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서울=연합뉴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