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5일부터 이틀간 부산에 머무르며 10·16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에 나선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금정구 남산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주변 상가와 지하철역 일대를 돌며 집중 유세를 벌인다.
이어 6일에는 성당 미사에 참석한 후 인근 공원 등을 찾아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강화 대룡시장, 외포리 젓갈시장을 방문해 박용철 강화군수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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