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강소라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30일 강소라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강소라는 딸과 쇼핑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 모습. 강소라는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힙한 패션으로 연예인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얼굴을 가려도 남다른 아우라로 좌중을 압도했다. 살이 더욱 빠진 듯 가녀린 각선미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살 연상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지난해 Genie TV, TVING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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