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목원대는 세팍타크로부가 참여한 국가대표팀이 중국 칭다오에서 열린 '2024 아시아 비치 세팍타크로 챔피언십' 남자 트리오(3인조) 종목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세팍타크로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목원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박선홍(2학년)·정윤재(1학년)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했고, 세팍타크로부 백윤성 감독이 대표 팀 감독으로 선수단을 이끌었다.
한밭대, 태국 마히돌대와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 협약
(대전=연합뉴스) 국립한밭대는 산학연 협력 선도대학(LINC 3.0) 사업단이 태국 마히돌대 칸차나부리 캠퍼스와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대학은 상호 인적교류, 공동연구, 세미나 및 학술회의 개최, 공동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밭대는 마히돌대와 올해로 5년째 기업가정신 공동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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