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SSG전. KIA가 0대2로 졌지만 삼성이 두산에 패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챔피언 모자를 쓴 이범호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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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SSG전. KIA가 0대2로 졌지만 삼성이 두산에 패하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챔피언 모자를 쓴 이범호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4.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