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대사 양동한)은 13일(현지시간) 케이프타운 워터프런트 영화관에서 '한국 영화의 밤' 행사를 열었다. 현지인과 교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적'과 '1947 보스톤'이 상영됐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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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대사 양동한)은 13일(현지시간) 케이프타운 워터프런트 영화관에서 '한국 영화의 밤' 행사를 열었다. 현지인과 교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적'과 '1947 보스톤'이 상영됐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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