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소희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7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해외 일정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 있는 모습. 오프숄더를 입은 한소희는 가녀린 어깨를 뽐내며 청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최근 헤어스타일 변화를 시도한 한소희는 단발 머리를 찰떡으로 소화, 한소희만의 독보적인 퇴폐미를 한층 더 강화시켰다.
이를 본 팬들도 "잘 다녀와요", "아름답다", "파리가서 또 레전드 찍을 듯", "미모로 국위선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전종서와 함께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