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주현영이 타이트한 원피스를 몸매를 과감히 드러냈다.
주현영은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치앙마이 마이 취향"이라는 글과 함께 태국 치앙마이를 여행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현영은 등이 많이 파이고 타이트하게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임고 몸매를 자랑했다. 의외로 굴곡있는 몸매의 대문자 S라인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주현영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 출연하며 지난해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자예능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차기작으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와 '괴기열차'를 택해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 달부터는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을 통해 라디오 DJ로 변신, 청중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