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아이라인 문신 제거 후 더욱 청순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29일 한예슬은 홈 케어에 집중한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민낯에도 화사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아이라인 제거 시술을 받은 후 물오른 청순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 한예슬은 "저 오늘 아이라인 문신 지웠어요. 눈이 좀 더 청순해지겠죠?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어요. 고통 레벨 10"이라며 아이라인 문신 제거 시술 후기를 전한 바 있다. 당시 한예슬의 눈은 시술 직후로 퉁퉁 부어 있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연극배우 출신 연인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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