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하늬가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이하늬는 28일 한 주얼리 브랜드의 오픈 행사에 참석해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슴이 깊게 파인 블랙 미니 원피스를 착용한 이하늬는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화려한 주얼리보다 더욱 빛나는 미모와 명품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이하늬는 같은 날 "애정하는 배우님들 무대 위 멋진 스파크가 파파박! 역시 사랑만큼 흥미롭고 영원한 주제도 없어요. 그쵸? 오랜만에 영화도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연극 클로저 절찬리 상연 중!"이라는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윤, 진서연이 출연하는 연극 '클로저'를 관람한 이하늬는 두 사람과 함께 인증 사진을 찍은 모습. 청순한 민낯까지도 아름다운 이하늬의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하늬는 2021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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