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한예슬이 파격적인 노출로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SUMMER VIBE"라는 글과 함게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화이트 브라톱에 블랙 트레이닝 팬츠로 편안한 일상복을 선보였다. 고스란히 드러난 복근과 허리라인이 시선을 강탈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노란색 언더웨어가 살짝 드러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 남자친구였던 류성재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