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도윤선 기자] 티아라 효민이 비키니 몸매를 자신감 있게 드러냈다.
효민은 7일 프랑스 파리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효민은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신 있게 뽐냈다.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와 우월한 비율을 본 팬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효민은 녹색 비키니 톱에 갈색 랩스커트를 입고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세련되면서도 우아해 보이는 비키니 패션과 효민의 '넘사벽'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몸매 넘사다", "언니 절대 지켜! 안돼 이건", "언니 섹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류 사업을 시작해 사업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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