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4일 배윤정은 가족과 휴가를 떠난 근황을 전하며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배윤정은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까지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그동안 몸매 관리에 얼마나 힘써온 건지,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배윤정은 "뱃살 조금만 더 빼야겠음. 올해 수영복 가자!!"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던 바. 출산 후 13kg 감량에 성공했던 그는 이후에도 꾸준한 몸매 관리로 목표를 이룬 모습이다. 감량 의지가 돋보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코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체중 감량 소식과 더불어 부유방 수술 과정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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