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권유리가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권유리는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유리는 레드 스타킹을 신고 쭉 뻗은 각선미를 공개했다. 또 뒤가 완전히 트인 의상으로 뒤태까지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권유리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휴먼 영화 '돌핀'이 지난 3월 개봉해 활발히 홍보활동을 펼친 바 있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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