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딸과 스케줄을 함께했다.
6일 허니제이는 "엄마 스케줄 따라가기 마무리는 머리끄댕이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딸을 한손으로 품에 안고 셀피를 남기고 있는 모습. 이후 허니제이의 딸은 엄마의 머리채를 꼭 잡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