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5일 최희는 "누나 수업 중에 안아보는 둘찌"라며 미소 지었다.
최희는 첫째인 딸이 질투할까봐 둘째인 아들은 몰래몰래 안아본다고 말한 바 있다.
첫째 딸의 마음을 배려해 둘째 아들을 조심히 안아든 최희의 미소가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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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5일 최희는 "누나 수업 중에 안아보는 둘찌"라며 미소 지었다.
최희는 첫째인 딸이 질투할까봐 둘째인 아들은 몰래몰래 안아본다고 말한 바 있다.
첫째 딸의 마음을 배려해 둘째 아들을 조심히 안아든 최희의 미소가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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