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냐네를 위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5일 아야네는 "나의 우산이 되어주는 남편"이라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지훈은 소나기가 오자 아내 아야네를 자신의 옷 속에 품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이때 아야네는 그런 남편의 다정한 모습을 영상으로 남겼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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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아내 아냐네를 위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5일 아야네는 "나의 우산이 되어주는 남편"이라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지훈은 소나기가 오자 아내 아야네를 자신의 옷 속에 품는 듯한 포즈를 취했다. 이때 아야네는 그런 남편의 다정한 모습을 영상으로 남겼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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