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4일 이윤지는 "우리집 반짝이를 위한 고급인력의 가정방문 #반짝이 머리 시술 #반짝이 라니"라고 했다.
이윤지는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은 큰 딸 라니를 위해 집으로 반짝이 머리 시술을 해줄 사람을 부른 것.
라니는 머리에 달 반짝이 실들을 신중하게 보며 엄마 이윤지를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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