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상아가 건강검진을 위해 장세척 약을 먹었다.
8일 이상아는 "요긴 어디… 내일 건강검진 날이라 부득이하게 모텔 신세. 주치의 친구 병원이라 멀어서 근처에 방 잡고.. 장세척 약 먹으며… 응가와 사투…"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강검진을 위해 장세척 약을 먹은 후 핼쑥해진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상아는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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