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겸 배우 류담이 근황을 전했다.
류담은 6일 SNS에 "#육아 #쌍둥이네 #둥이아빠 #family"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쌍둥이 유모차를 끌고 아파트단지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 류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류담은 40kg을 감량해
한편 류담은 지난 2020년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요식업 대표의 딸과 재혼했다. 지난 7월 쌍둥이 아빠가 된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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