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명품 아기옷'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아기 옷 꺄아아아악 #newyork #fam"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미국 뉴욕에서 날아온 명품 아기옷을 직접 언박싱하며 기뻐했다.
진태현은 미국에 살아 직접 한국의 진태현 박시은 부부에게 전달하지 못한 가족의 마음이 담긴 아기옷을 정성스럽게 언박싱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5년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에 대학생 딸을 입양했고, 오는 9월에는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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