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ES 출신 가수 바다가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1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맑음~ #금요일은 #기분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흰 원피스를 입은 바다의 모습이 담겼다. 금발을 찰떡으로 소화하는 바다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바다는 입은 듯 안입은 듯 독특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0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딸 루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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