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별 사진을 올리며 감성에 젖었다.
6일 김나영은 SNS에 "유난히 반짝이고 가까웠던 어제의 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나영이 직접 찍은 별 사진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공개연애 중인 마이큐와 함께 캠핑을 간 것이 아닐까 추측했다.
한편 김나영은 싱글맘으로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최근 마이큐와 열애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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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별 사진을 올리며 감성에 젖었다.
6일 김나영은 SNS에 "유난히 반짝이고 가까웠던 어제의 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나영이 직접 찍은 별 사진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공개연애 중인 마이큐와 함께 캠핑을 간 것이 아닐까 추측했다.
한편 김나영은 싱글맘으로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최근 마이큐와 열애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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