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이시영이 광고 CG논란에 해명했다.
이시영은 1일 자신의 SNS에 마스크 광고를 게재했다. 해당 광고는 잡티 하나 없는 물광 피부 덕분에 과도하게 사진을 보정했다는 의혹에 휘말린 이시영의 모습을 코믹하게 담아냈다. 마이크에 코가 찔리는 등 코믹한 장면을 능청스럽게 소화한 이시영의 모습에 방송인 홍석천 등이 좋아요를 눌렀고, 이유비는 "아 언니 보고 싶다"는 댓글을 남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