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미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이윤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스케줄 끝! 아침부터 열심히 일하고 집으로 달려갑니당. 찰랑찰랑 머릿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스케줄을 마친 후 환하게 웃으며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윤미는 4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와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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