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차 고장 소식을 전했다.
제이쓴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터리 방전 5회 다 쓰고 견인도 이제 거의 끝인데 또 고장이야. 하... 차 써야 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의 차량이 견인차에 실린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방송인 이하정은 "에고 추운데 고생하네"라고 댓글을 남기며 위로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함께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