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경란이 촬영 전 미모를 자랑했다.
김경란은 1일 인스타그램에 "라디오 방송까지 마스크 쓰고 하다가 TV 촬영때는 벗으려니 어색해요. 코로나 대체 언제까지... 부디 제발 이제 그만... #코로나19 물러가라 #이제 그만 #방역체계 #촬영은 계속 된다 #TV조선명심보감 #건강정보프로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방송 촬영을 앞두고 헤어 메이크업을 모두 완료한 김경란의 모습이 담겼다.
김경란은 잡티 하나 없는 동안 피부와 큰 눈망울을 자랑하는 청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은 물론 교양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활발할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경란이 진행하는 TV조선 '건강한 인생을 위한-명심보감'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30분 방영된다.
'명심보감'은 건강프로그램이 넘쳐나는 시대에 시청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과학적인 정보를 제공해 기존의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예고한 명품 의학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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