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뱀뱀이 7일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XtvN '갓세븐 레알타이'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GOT7의 레알타이'는 대운폭발 설레는 2019년을 꿈꾸며 태국 행운의 7신(神)을 찾아 떠난 GOT7의 소원성취 고군분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GOT7의 마크, 진영, 영재, 뱀뱀이 태국으로 떠나 7개의 미션을 해결하며 7명의 수호신을 찾아나가는 특별한 여행을 선보인다.
여의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