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브네이처의 아기 전용 물티슈 '네츄럴오가닉'이 국내외의 다양한 안전성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물티슈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많았던 만큼 위해성에 대한 불안감을 최소화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보브네이처는 네츄럴오가닉 아기물티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국내외 검사 기관에 끊임없이 테스트를 의뢰하고 인증서 획득을 위해 노력 중이다. 최근 프랑스 뷰로베리타스에서 (세계적인 소비재 품질 시험 인증 업체인 프랑스의 뷰로베리타스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인증) ISO22716 인증을 받았고, 영국 알러지협회 품질인증(BAF)로부터 Allergy Friendly Product Award를 전 세계 2번째로 획득했다. FDA안전성 테스트 완료, FDA세포독성 테스트통과, FDA승인 피부자극 테스트 최고안전등급으로 통과, 일본 후생노동성인증 영, 유아용 물티슈 인증 및 화장품등록도 진행한 바 있다.
이밖에도 항균S마크 안심포장재를 사용, 한손으로 뽑아 쓰는 스마트캡특허획득, 대만산 프리미엄 원단인 안티몬 FREE 저자극 원단사용, 식약청에서 인증하고 관리하는 우수화장품 제조시설(cGMP)에서 제조하여 더욱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네츄럴오가닉 관계자는 "민감한 아기 피부에 직접 닿는 물티슈의 경우 일정한 주기로 안전성 테스트를 하고 여러 가지 다른 방법으로 제품을 인증 받으며 소비자 안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항상 신뢰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물티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