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 출연 중인 배우 이주연과 진행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로 진행된 화보에서 이주연은 차세대 패셔니스타다운 팔색조 매력을 뽐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파리의 뒷골목을 배경으로 패딩과 퍼 자켓 등 컬러풀한 윈터룩을 선보인 그녀의 룩은 다가오는 겨울에 참고하면 좋을 스타일. 이외에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이주연의 화보는 10월 20일에 발행된 '그라치아'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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