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의 다양성이 화두가 되면서 아파트 집중의 주거 문화에서 벗어나 전원이나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면서 자신과 가족이 살 집을 직접 지어보겠다는 로망을 품기도 한다. 하지만 건축 전문가가 아니라면 정작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건축신고 및 허가부터 시작해서 설계, 인테리어, 시공사 선정 등의 난관이 기다리고 있다. 또한 집을 짓다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건축비 부담, 자꾸 늘어나는 추가공사비, 부실시공, 안전사고 등)를 걱정하며 불필요한 시간과 예산이 지출되기 마련이다. 이런 걱정을 없애기 위하여 우리는 실력 있고 경험 많은 전문가, 즉 건축주가 원하는 공간을 이해하고 직접 소통하며 내 집의 만족도와 질을 높인다. 이에 주거공간대표브랜드 디자인도무스( 대표디자이너 김도훈)는 아름답고 견고하게 지은 스틸하우스 전문, 건축 공간 디자이너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한 분야에서 25년이 넘게 크고 작은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하며, 건축부터 전시 및 인테리어 디자인까지 많은 경험과 노하우로 건축과 공간 디자인 창출에 많은 노력을 해왔다. 용산(신축)국립중앙박물관 전시 기획설계부터 건축부문 포스코 스틸하우스 설계 및 전문 시공 기술을 이수함을 물론 다양한 공간디자인을 연출함으로써 그 축적된 이력이 남다르다.
'도무스'는 라틴어로 '집'이란 뜻을 담고 있다. '집을 디자인 한다'는 의미에서 출발하여 공간, 건축주의 꿈을 디자인하는데 하나의 종합 예술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인다. 이와같이 건축주와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부터 지속적으로 1:1 소통하며, 건축주가 원하는 건축디자인-설계-디자인-시공-완공까지 논스톱으로 진행되며 거품 없는 공사비로 예산 부담을 줄이고, 주택의 기본에 충실한 집을 짓기 위함은 물론 집짓는 동안 현장에 항상 상주하며 건축주가 원하는 집을 짓도록 올바른 방향 제시 및 디자인까지 진행해주어 건축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디자인도무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므로 건축은 물론 인테리어까지 함께 문의하고 싶다면, 미리미리 집짓기 3개월 전 길게는 1년 전에 예약일정을 잡아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올해는 청양 읍내리 단독주택, 경주 성건동 단독주택, 울주 검단리 전원주택에 이어 내년 봄엔 괴산 전원주택이 예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전처럼 그래왔듯이 지어진 주택(스틸하우스)들은 건축, 인테리어에 있어서도 건축주들의 높은 만족도로 인기가 높다. 그 이유는 바로 예약된 집에 김도훈 대표디자이너가 직접 상주하면서 건축주와 함께 소통하고 고민하며 집을 지어주기 때문이기도 하다. 세종시 길마당 단독주택[디자인부문] 건축전문 잡지에 게재가 될 만큼 [디자인부문] 에서도 언론의 주목을 받음은 물론 MBC 인기드라마 <여왕의 꽃>에서도 디자인하여 연출된 공간이 드라마에서도 적극 활용되었다.
디자인도무스 김도훈 대표(디자이너)는 "건축주와 직접 소통하며 건축주가 원하는 집, 바로 우리들의 꿈과 삶이 담긴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항상 진심을 다하여 집을 짓겠다는 마음으로 건축주분 들에게 가치 있고 행복한 주택을 짓는 주거공간대표브랜드 "디자인도무스"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자신 있게 힘주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