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종호 감독과 배우 김명민, 김인권, 이혜리, 최우식이 3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물괴'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조선, 그리고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를 그렸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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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호 감독과 배우 김명민, 김인권, 이혜리, 최우식이 3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물괴'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조선, 그리고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를 그렸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