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구혜선이 눈부신 일상 미모를 과시했다.
구헤선은 2일 자신의 SNS에 화보 같은 일상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구혜선은 모자를 쓰고 어깨까지 머리를 늘어뜨린 차림이다. 구혜선 특유의 큼직한 눈망울과 인형 같은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구혜선은 직접 연출한 영화 '미스터리 핑크'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와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돼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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