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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형제"…이휘재♥문정원, 쌍둥이 아들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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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휘재의 아들인 서언, 서준 쌍둥이 형제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휘재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은 3일 자신의 SNS "두 파인애플과 간만에 힐 신은 날", "둥이 유치원 초대 받았던 날 참 즐겁게 생각하는 둥이들. 서언인 선생님과 대화할때 대부분 저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언-서준 쌍둥이 형제는 똑같은 파인애플 무늬의 티셔츠를 입고 엄마 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있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서 이휘재는 서언, 서준과 함께 다트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다. 귀염둥이 쌍둥이 형제의 깜찍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서언-서준 쌍둥이 형제는 지난 4월 8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20화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다' 편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