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다.
김주찬은 6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3번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선제 솔로포를 쳤다.
김주찬은 볼카운트 2B1S 상황서 라이언 피어밴드의 한가운데 직구를 제대로 받아쳐 좌중월 홈런으로 만들어냈다.
이 홈런은 김주찬의 시즌 10번째 홈런이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했다.
김주찬은 6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3번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선제 솔로포를 쳤다.
김주찬은 볼카운트 2B1S 상황서 라이언 피어밴드의 한가운데 직구를 제대로 받아쳐 좌중월 홈런으로 만들어냈다.
이 홈런은 김주찬의 시즌 10번째 홈런이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